"아빠.. 2009년 복 많이 받으세요~"
"어..? 그...그래...;;;;"
2009년 1월1일자로 84일이 된 딸래미입니다.
감기 걸려서 기침을 하는데, 온몸이 들썩거리는군요.
내가 대신 아팠으면.. 하는 마음 굴뚝입니다.
멍하니 아빠를 바라보고 있는 둥실이를 보면서,
맘속으로 새배를 하고 있는 둥실이의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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